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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동부지역본부, 곡성・구례 호우피해 복구지원 앞장곡성 비닐하우스 농가・구례 피해지역 파손 시설물 철거 등 복구 도와
피해지원에 나선 전남도동부지역본부 직원들이 널브러진 가재도구 및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전남동부지역본부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곡성군 고달면 일대, 구례군 구례읍을 돕기 위해 10일 긴급 복구 지원에 나섰다.

이날 전남도 동부지역본부장 등 직원 50여 명은 2개의 팀으로 나누어 곡성군 고달면 비닐하우스 침수 농가, 구례군 구례읍 피해 지역을 방문하여 파손된 시설물을 철거하는 등 복구활동을 도왔다.

지난 7일부터 곡성에서는 최고 555mm의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주택 120여 채가 파손되거나 물에 잠겼다. 구례에서는 380mm의 집중호우로 1,182가구가 물에 잠기고, 농경지 421ha가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장마에 이어 제5호 태풍 ‘장미’의 북상으로 집중호우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속에서 진행된 이번 복구 지원은 구호인력, 물자 부족으로 시름에 잠겨있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식 동부지역본부장은 "흙탕물로 범벅이 되고 여기저기 부서진 현장을 보니 말문이 막힌다"라며, "피해가 완전복구 될 때까지 지속 지원하여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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