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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시내버스 요금 3년 만에 평균 14.31% 인상오는 9월 1일 첫 시행, 초·중·고등학생 100원 버스 영향 없어

광양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시내버스 요금을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인상된 시내버스 요율은 지난 7월 27일 전라남도 소비자정책위원회에서 도내 시내버스 운임․요율을 평균 14.31% 인상 결정한 결과를 적용한 것으로, 지난 2017년 1월 3일 요금 인상 이후 3년 만이다.

시내 기본요금의 경우 일반인은 1,350원에서 1,500원으로 150원이 인상되고, 중․고등학생은 1,000원에서 1,200원으로 200원이 인상되며, 초등학생은 650원에서 750원으로 100원이 인상된다.

시계 외 구간요금은 시외버스 운임․요율(㎞당 131.82원)을 적용한 요금으로 광양읍↔순천의 일반인 요금은 1,700원에서 1,900원으로 200원이 인상되고, 중마동↔순천의 일반인 요금은 2,400원에서 2,600원으로 200원이 인상되며 광양↔하동의 일반인 요금은 2,200원에서 2,400원으로 200원이 인상되는 등 200원~300원 정도 인상된다.

중․고등학생은 일반인의 20%를, 초등학생은 일반인의 50%를 할인한 금액으로 조정했다.

시에서 시행하는 교통카드 이용 초·중·고등학생 100원 버스는 이번 요금 인상과 관계없이 계속 추진됨에 따라 초·중·고등학생의 교통비 부담은 늘어나지 않는다.

박양균 교통과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내버스 회사의 운송수입 증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버스 회사는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친절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데스크  yeos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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