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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 총력전30일 3명 확진자 추가 발생 총 64명…음식점 등 10인 이상 집합금지 행정명령

순천시가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 총력전에 나서며 최후의 수단으로 사람 접촉이 많은 견본주택, 호프집 등에 운영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시의 30일 행정명령에 따라 견본 주택과 호프집 유형의 일반음식점에 10인 이상 집합 금지, 스터디카페는 학습형태의 운영금지하고 카페 형태로만 운영이 가능하다. 또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은 포장과 배달 판매만 가능하다.

시는 코로나19상황이 엄중해 더 이상의 확산과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막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이해해 줄 것을 당부하고 대면접촉 최소화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순천시는 30일 3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코로나19 발생자는 총 64명이다. 이날 하루 222건의 검체를 채취해 누적 2만962건의 검사를 진행해 이중 양성 64건, 음성 2만 857건, 105건은 검사가 진행 중에 있다. 자가격리자는 1,470명이다.

30일 발생한 64번 확진자는 용당동 거주 10대 여학생으로 43번 확진자 가족이며 자가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아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순천시는 지난 21일 사회적거리 2단계 격상, 22일 종교시설 대면예배 전면금지 행정명령에 이어 25일에는 3단계 준하는 행정명령을 통해 유흥,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학원 등 16개 업종 1,933개 시설의 운영을 제한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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