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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기관 사칭 억대 인출 보이스피싱 막아여수경찰, 금고 직원 감사장 수여
보이싱 피싱으로부터 억대 예탁금을 빼앗길 뻔한 80대 노인을 금고 여직원이 막아 화제가 되고 있다. 여수경찰서 문병훈 서장이 해당 금고직원엑 감사장을 수여했다.

수사기관을 사칭해 80대 노인으로부터 억대 현금을 가로채려한 보이스피싱을 금고 직원이 막아내 화제다.

여수경찰서는 지난 8일 수사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예방한 여수한려새마을금고 율촌지점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해당 직원은 지난 9월 1일 오후 3시경 자신이 근무하는 금고에 찾아온 80대 노인 A씨가 금고에 예탁해 두었던 1억3천 여만원을 모두 현금으로 출금하려고 하자 이를 수상히 여겨 출금 이유를 물었다.

이후 직원은 보이스피싱 범죄로 의심되자 A씨에게 현금을 출금하지 못하도록 설득한 후 신속히 112로 신고했다.

문병훈 여수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한 금고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서민들의 경제를 침해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예방과 홍보활동 및 금융기관과 유기적인 협조 체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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