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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보호관찰소, 보호관찰기간 중 필로폰 투여 30대 교도소 유치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집행유예 취소 신청

보호관찰 기간 중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필로폰을 투약한 30대가 교도소에 유치됐다.

법무부 순천보호관찰소는 10일 보호관찰기간 중 다시 필로폰을 투약한 것으로 확인된 A씨(남, 30대)를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순천교도소에 유치하고 집행유예 취소를 신청했다.

순천보호관찰소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으로 부산지방법원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2년을 선고받아 순천보호관찰소에서 보호관찰을 받고 있는 중이었다.

A씨는 보호관찰관이 불시에 실시한 약물검사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소변 정밀검사에서 필로폰 양성 판정으로 드러나 구인․유치되었고, 법원에서 집행유예 취소 시 징역 10월을 집행 받게 된다.

순천보호관찰소 신원식 소장은 “최근 마약범죄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으로 마약사범에 대한 불시 약물검사를 더욱 강화하여 마약류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을 방지하고 엄정한 법집행을 통해 지역사회 범죄를 예방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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