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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진남상가 골목 구석구석 돌며 문화체험 해볼까!26일 진남상가 6개 체험장서, 골목문화대장간 스탬프 투어…침체된 상가 활성화 도모

여수진남상가 활성화를 위한 ‘골목문화대장간 스탬프 투어’가 마련됐다. 진남상가 일원 6개 체험장 골목 구석구석을 방문하며 다양한 체험행사를 맛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2020년 여수시 도시재생과와 여수도시재생센터에서 공모한 2020년 주민제안공모사업에 골목문화대장간이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준하는 행정명령에 의해 한 차례에 연기되어 오는 9월 26일(토)에 개최된다.

주요행사로는 구 제일은행에서 공예전시 및 프리마켓, 진남상가 구석구석에서는 천연염색공예, 재생공예(리사이클링), 우드공예(원목 장난감), ANT카페(백화체험), 큰샘골(비석치기,사방놀이)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또 진남상가 일원 6개의 체험장(제일은행, 팔각정, 남도여관 앞, 진남상가상인회, ANT카페, 큰샘골)에서 스탬프를 모두 받아오면 기념품으로 히어로 에코백을 선물한다.

또한 당일 진남상가에서 오만원 이상 구입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고가의 면티를 선물 뿐만아니라 인스타그램 ‘#골목문화대장간’을 팔로우 하는 방문객들에게는 희망 캘리 엽서를 써준다.

아울러, 오후 6시부터는 교동오거리(진남상가 상인회 사무실 앞, 히어로 광장)에서 각종 공연이 열려 볼거리가 제공된다. 특히, 이번 행사를 주최한 골목문화대장간은 코로나 재확산 속에서 진행되는 것이라 철저한 방역에 심혈을 기울였다.

여수진남상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루한 장마와 3번의 태풍, 코로나 재확산으로 더욱 더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 진남상가 상인들의 주름이 조금은 펴지기를 바라며 여수시민들에게 즐거운 체험과 공연으로 힘든 나날에 다소나마 위안을 줄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골목문화대장간은 여수의 해양관광 컨텐츠와 함께 놀이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여수 골목에 소재한 문화재(근대사 건물)을 알리고 보존하며 즐거운 소통문화를 재생시킨다는 취지로 활동하고 있는 단체이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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