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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코로나19 행정명령 운영중단 시설 재난지원금 50만원 지급정부와 전남도 재난지원금 제외 업종 2,025개소에 추석 전 지급

순천시(시장 허석)는 정부와 전라남도의 제2차 재난지원금에서 제외되는 2,025개소 영업장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운영중단에 따른 시설별 재난지원금 50만원을 순천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순천시의 자체 재난지원금 지급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방역수칙 의무 준수, 집합금지(운영 중단) 등 행정명령으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시설에 대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순천시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은 정부 2차 긴급재난지원과 전라남도 2차 긴급 민생지원금에서 제외된 ▲학원(725개소), ▲키즈카페(6개소), ▲소주방(48개소), ▲호프집(595개소), ▲견본주택(1개소), ▲커피숍(388개소), ▲실외 체육시설(262개소)등 총 2,025개소이다.

지원 기준은 2020년 8월 25일 기준 순천시에 사업장을 둔 업체 중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순천시로부터 운영중단 행정명령을 받은 업종이 해당되며, 9월 28일(월)부터 29일(화)까지 업체당 50만원을 순천사랑상품권으로 방문 지급한다.

한편 순천시는 올해 상반기에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1,245억원 규모의 긴급재정지원을 한 바 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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