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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농협 박상근 조합장,  ‘함께하는 조합장상’ 수상농업과 농촌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 농협의 최고 권위 영예
한려특호 비료개발 지원, 풍류두릅 생산, 밭작물 관리기 공급
여천농협 박상근 조합장이 농협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함께하는 조합장상'을 수상했다.

여천농협 박상근 조합장이 지난 8일 농협중앙회에서 전국 1,118개농협 조합장을 대상으로 농업과 농촌발전에 공헌한 노력을 인정받아 조합장 최고 권위의 상인 ‘함께하는 조합장상’을 수상했다.

‘함께하는 조합장상’은 농협이념과 사업활성화 등 농업, 농촌, 농협발전에 기여한 조합장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최고의 권위를 부여하는 상이다.

전국적으로 각기 다른 지역특성을 반영한 조합장들의 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조합장들의 롤모델을 제시하여 농업·농촌·농협 발전 기여도, 인성, 계통간 상생협력 및 정도경영 등을 종합평가해 농협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농협중앙회 심사를 거쳐 시상한다.

농협 최고 권위 '함께하는 조합장'을 수상한 여천농협 박상근 조합장은 2011년 취임 이후 오로지 지역농업과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하여 많은 사업을 추진해왔다.

박 조합장은 여수 쌀의 미질개선을 위해 2013년부터 지역토양에 맞게 남해화학과 여천농협이 공동 개발한 '한려특호' 비료를 1,548톤을 공급하여 품질개선과 영농자재 절감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어느 지역 쌀보다 뒤지지 않는 밥맛 좋은 여수 쌀로 다시 태어나 소비자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여수에서 생산된 쌀을 전량 수매해 소비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전작부분의 농기계 보급 부족으로 일손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여수시와 지자체 협력사업을 추진하여 434대 총 11억원의 밭작물 관리기를 공급하여 농촌의 인력난 해소와 밭작물의 기계화 확대, 농가소득증대에 삼위일체를 완성해 농업인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3월 따뜻한 여수의 봄기운을 먹고 자란 두릅을 체계적인 재배지도와 공동선별을 통한 상품화로 전량 농협계통으로 71톤을 출하하여 5억여원의 매출을 올려 농가소득과 함께 돌산갓에 이어 여수특산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천농협은 박상근 조합장을 중심으로 이러한 농업과 농촌, 농협발전을 사업바탕으로 항상 농업인의 실익증진과 고객을 최우선으로 임직원의 능동적이고 자율적인 업무추진으로 항상 으뜸가는 농협으로 지역의 모범이 되고 있다.

여천농협 박상근 조합장은 “이 영광스러운 수상에 도움을 주신 우리농협 임직원을 포함한 조합원과 모든 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현재 농업과 농촌, 농협발전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새로운 농업인 실익증진 사업을 발굴하여 적극 투자하고 지역 내 토종 금융기관으로서 조합원과 고객이 함께하는 새로운 여천농협으로 거듭나도록 성장 시키겠다”고 수상소감을 피력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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