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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 여수지회, '2020 행복한 인문학 콘서트' 개최10. 19(월)~24(토) 5일간 복합문화공간 여수살롱에서 열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여수지회(지회장 박정명)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5일간의 인문학 여행 ‘2020 행복한 인문학 콘서트’를 진행한다.

여수시가 주최하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여수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오는 10월 19일 부터 24일까지(총 5회) 복합문화공간 여수살롱에서 열린다.

이번 ‘행복한 인문학 콘서트’는 다양한 시 창작 강의를 통해 수많은 시인들을 배출하며 명품 강의로 인정받고 있는 3명의 시인들을 만날 수 있다.

한국문학인상을 수상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차세대문학 심의위원을 역임한 신병은 시인과 지훈문학상과 이형기문학상을 수상한 오정국 시인, 송수권시문학상(젊은 시인상)과 오늘의 젊은예술가상과 수주문학상을 수상한 이병일 시인이 강연하는 행복한 인문학 콘서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강의별 선착순 사전 접수(각 30명씩, 여수예총 061-642-7466)로 운영된다.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추후 유투브 채널에 업로드 되어 누구나 강연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19일(월) 첫 강의는 신병은 시인의 ‘시적 상상력과 디자인된 말의 힘’을 주제로 진행되고 20일(화) 2강은 ‘누구나 쉽게 쓰는 시 – 일상의 금단증상과 신화적 상상력’이란 주제로 명지전문대 초빙교수인 이병일 시인의 강의가 진행되고 21일(수) 3강은 ‘시 창작의 기본이 되는 일곱 가지 화법’이란 주제로 신병은 시인의 강의가 진행된다.

23일(금) 4강은 ‘시 쓰기의 즐거움’이란 주제로 한서대 교수인 오정국 시인의 강의가 진행되고 24일(토) 마지막 5강은 ‘시 창작을 위한 인문학적 접근’이란 주제로 신병은 시인의 강의를 마지막으로 수료식이 진행된다.

강의 중간에 클래식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룩스앙상블, 김경진의 오카리나, 언플러그드가수 정찬용, 피아니스트 주보연, 바이올린 이중주 곽연후, 이은주의 연주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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