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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컨 부두, 통합 운영사 출범 준비 완료여수광양항만공사, SMGT-GWCT 지분 양도・양수 요청 승인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운영사인 SM상선광양터미널(이하 SMGT)과 광양항서부컨테이너터미널(이하 GWCT)의 지분 양도·양수 요청이 승인돼 통합 준비가 완료됐다.

이번 운영사 통합은 SM상선이 보유한 SMGT 지분 97.86%를 GWCT가 인수하고, SMGT의 권리 및 의무를 포괄하여 승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GWCT는 SMGT 종사 인력 전원에 대한 고용을 보장해 일자리 상실 없는 통합이 이뤄질 계획이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2개사의 성공적인 통합을 지원하기 위해 약 279억원 규모의 임대료를 유예·분납할 수 있도록 하고, 통합 운영사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하역장비(C/C , T/C) 이전 및 부대 기반시설 재정비를 추진 중이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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