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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대 화공산업공학과 학생들, 전국경진대회 입상 쾌거첫 출전한 '2020 화학공학 대학생 Fun&Fun Festival'서 우수한 성적 거둬
물에 녹는 비닐 이용 '손소독과 보습 가능한 친환경 일회용 캡슐'로 은상
'2020년 화학공학 대학생 Fun&Fun Festival'에서 전문대학 창의설계 경진대회 입상자

한영대학교(총장 임정섭) 화공산업공학과 학생들이 한국화학공학회 전국경진대회에 처음 출전해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영대 학생들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국화학공학회 국제학술대회기간(2020. 10. 14~16)에 열린 '2020년 화학공학 대학생 Fun&Fun Festival'에서 전문대학 창의설계 경진대회에 참가해 은상을 비롯해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한영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전공동아리 어울림 소속 김희교, 박준완, 이권재, 이현종(팀장), 전건우는 물에 녹는 비닐을 이용한 '손소독과 보습이 가능한 친환경 일회용 캡슐' 제품으로 은상을 받았다.

또 김범준, 신기태, 이용관, 이창호(팀장)의 '음료수 라벨지를 이용한 항균 빨대 및 항균 스티커' 제품과 김태헌, 문기웅, 양영웅, 이영현(팀장)의 '밀폐공간 작업자 안전관리 시스템' 제품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은상을 받은 이현종 학생은 "쟁쟁한 팀들이 많았는데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고 영광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바쁜 와중에도 열심히 도와준 팀원들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많은 조언을 해주신 지도교수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끝으로 학생에게 도전 정신을 발휘할 좋은 기회를 준 한국화학공학회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정문 지도교수는 "우리나라 화학공학을 대표하는 한국화학공학회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얻은 결과는 학생들이 적극적인 자세로, 끊임없이 노력하여 얻은 성과이다."라며 "앞으로도 화공산업공학 학생들이 팀 프로젝트를 통해 협업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했다.

한영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은 캡스톤디자인 교과목과 연계하여 시작품 제작비, 경진대회 참가비 등을 지원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지식재산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화학공학회에 출품한 발명품도 지도교수와 협력하여 특허출원 할 계획이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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