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자치
고락산에 마을지킴이 장승 설치 '눈길'문수동 주민자치委, 코로나19 극복 및 마을 안녕과 주민 행복 기원
고락산 주민 쉼터에 마을지킴이 장승이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여수시 고락산 주민 쉼터에 지난 21일 마을지킴이 ‘장승’이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천하대장군은 ‘여수 고락산지킴이’로, 지하여장군을 ‘문수 둥둥골지킴이’로 명명했다. 또 장승 사이에 마을 유래를 담은 안내판이 함께 설치됐다.

마을지킴이 장승은 문수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경수)가 2020년 주민자치 특화사업 일환으로 고락산을 찾는 지역 주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추진했다.

이날 둥둥풍물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제례행사와 제28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를 기원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김경수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시민들을 위로하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마을 공동체 조성을 위한 주민자치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저작권자 © 여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