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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여수시의원 “여수의 미래먹거리는 해양관광”27일 소호·웅천·신월 앞바다 해양관광메카로 육성 제안

이미경 여수시의원이 27일 “소호·웅천·신월 앞바다를 여수관광 50년, 100년을 내다보는 해양관광메카로 육성하자”고 제안했다.

여수시의회 이미경 의원은 이날 10분발언에서 “웅천 마리나 사업이 2024년 완공되면 소호·웅천만 일원은 대표적인 여수 관광상품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소호에서 웅천, 신월 앞 바다가 섬으로 둘러싸여 파도의 영향을 덜 받는 만큼 요트, 카약, 윈드서핑 등 해양레포츠 체험행사를 개최하자는 의견 또한 제시했다.

향후 개통 예정인 웅천~소호 간 해상교량과 관련해서도 어촌계 관리선, 작업장 등이 해양경관을 저해하고 있다며 환경정비에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여수~고흥 간 연륙연도교의 경우 구 여수권에서 여수 전역으로 관광객을 유인할 수 있는 중요한 관광자원이라며 조속히 다양한 관광인프라가 구축돼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미경 의원은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최우선의 가치 중 하나가 관광산업”이라며 “여수의 현재 먹거리뿐만 아니라 미래 먹거리 또한 해양관광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미경 의원은 이선효, 강재헌, 김종길, 송하진 의원과 함께 의원 연구단체인 ‘해양관광 활성화 연구회’를 구성해 활동하고 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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