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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대, 한국산학기술학회 경진대회 1위(대상)화공산업공학 ‘어울림’, ‘언제 어디서나 먼지 제거 가능한 신발’로 수상
‘2020 한국산학기술학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화공산업공학과 어울림 동아리팀이 1등(대상)을 수상했다

여수 한영대학교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교육성과가 학생들의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수상으로 나타났다.

한영대는 11월 27일 열린 ‘2020 한국산학기술학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화공산업공학과 어울림 동아리팀이 1등(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4년제 대학 등 총 75개 팀이 참여한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화공산업공학 남병재, 박상준(팀장), 박주효, 이민희, 한석우 팀은 ‘언제 어디서나 먼지 제거 가능한 신발’로 1등상 수상을 하게 되었다.

신발에 쌓인, 묻은 먼지를 제거하려면 에어건, 신발세척매트 등 고정설비를 설치하고 전기설비를 갖추어야 한다. 하지만 화공산업공학 재학생은 걷을 때 누르는 압력으로 공기를 압축, 방출하여 신발에 묻은 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신발을 고안했다.

화공산업공학과 정문 지도교수는 “경진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학생들이 고생이 많았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뿌듯하다.”며, “이번에 수상한 아이디어를 보완한 후 특허출원하여 학생들이 지식재산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영대학교 강화영 전문대학혁신사업단장은 “화공산업공학과 학생들이 이번 한국산학기술학회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캡스톤디자인 활동 및 대외역량 강화에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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