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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지역 초등학교에 ‘어린이 안전우산’ 전달호남·제주지역 15개 초등학교에 '어린이 안전우산' 5,500여개 제작 배부
국민연금공단 여수지사가 11일 여수동초등학교에 국민연금 ‘어린이 안전우산’ 260개를 전달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광주지역본부가 사회적가치 실현 활동의 일환으로 최근 사회적 이슈인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일명 민식이법 시행)을 위해 국민연금「어린이 안전우산」5,500여개를 제작, 호남·제주지역 15개 초등학교에 전달했다.

최근 국내에서도 어린이 안전사고 문제가 큰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공단에서도 우리 꿈나무들의 교통안전 등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직원들이 급여에서 십시일반으로 참여해 국민연금 '어린이 안전우산'을 제작했다.

특히 올해는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최고의 장마기간을 기록하는 등 해가 갈수록 비가 오는 날이 많아짐에 따라 빛이 반사되는 형광 노란색 띠를 바탕으로 어린이 보호구역(school zone)의 제한 속도인 30km를 빨간색으로 표기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야외활동에 대한 염려를 덜고 운전자들의 주의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춘영 국민연금공단 광주지역본부장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재원을 기반으로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이라 전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행하지 못하는 점이 아쉽지만 해마다 그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조금 더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 라고 밝혔다.

한편, 국민연금공단은 「저소득가입자 연금보험료 지원」, 생활이 어려운 고령 독거 연금수급자에게 식료품 및 주거 안전용품을 제공하는 「마음잇는 사회봉사」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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