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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사기 저하와 인맥 줄 세우기 인사”여수시공무원노조, 상반기 인사 비판 성명서

여수시청 공무원 노동조합이 지난 1월 8일자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에 대하여 직원들의 사기 저하는 물론 불만을 쏟아낸 인사라며 우려감을 나타냈다.

공무원 노조는 성명서에서 묵묵히 현업에서 본연의 업무에 충실히 일하는 많은 직원들의 요건을 고려하여 적재적소에 임용되어야 함에도, 이번 여수시 인사는 특정부서의 무더기 승진, 학연, 연공서열 파괴, 인맥으로 줄 세우기식 인사라 비판했다.

또한, 전보 제한자의 전보, 장기근무자 전보 미실시, 경력을 무시한 발탁인사, 외부소문이 사실로 확인된 인사, 6급 보직부여 기준 미준수, 승진자 하향전보 미실시 등 형평성에 어긋난 인사로 인하여 비판받고 있으며 직원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공노조는 인사는 모두가 만족할 수 없다 할지라도 직원 대다수가 인정하고 공감하는 인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학연, 지연, 특정 인맥을 배제한 공정한 인사제도를 마련 ▲자리 메우기식 인사 지양하고 대규모 전보인사 실시 ▲특정부서 승진, 전보 제한 준수와 발탁인사 지양 ▲직렬 간 형평성을 반영한 공평한 인사를 실시 ▲양성평등 주요보직 부여를 요구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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