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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변모 죽림지구, 출장소 설치 시급”주재현 의원 ‘죽림지구 인구 소라면 80% 넘어설 것’
여수시의회 208회 주재현 의원 10분 발언

연이은 택지개발로 거대한 신도시로 변모하는 죽림지구에 출장소 설치가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여수시의회 주재현 의원은 지난달 26일 제208회 임시회 10분발언을 통해 “대규모의 택지개발이 현재도 진행 중인 만큼 죽림출장소 설치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주재현 의원에 따르면 과거 죽림2지구 택지개발로 1만3000여 명이 죽림지구에 입주했고 현재는 1만4000여 명이 거주할 수 있는 죽림1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추진 중이다.

택지개발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향후 소라면 인구는 4만 명에 가까울 것으로 전망되고, 죽림지구 인구는 소라면 전체인구의 80%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주 의원은 이에 대해 “죽림1지구 개발이 완료되지 않은 현재에도 죽림지구의 행정수요는 매우 큰 실정”이라며 “개발이 완료되는 2024년 주민들의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이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죽림지구 주민들이 덕양리에 위치한 소라면사무소 대신 인근 여천동과 쌍봉동주민센터를 이용하면서 해당동의 업무도 과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주 의원은 죽림지구 출장소 설치의 필요성으로 주민자치 활성화를 들기도 했다. 주민자치가 시대적인 흐름인 만큼 죽림지구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거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주 의원은 늘어나는 행정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죽림지구와 면사무소 방면을 운행하는 시내버스를 확대할 것을 건의하기도 했다.

주 의원은 “주민들의 뜻이 반영되는 것이 좋은 행정이고, 주민들이 살기 편한 곳이 좋은 도시”라며 “출장소가 설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원용 기자  rain55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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