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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화양지구 개인하수처리시설 특별점검오수처리시설 1,100여개 대상…해양수질 오염 방지

최근 관광개발지역인 돌산‧화양지구의 숙박시설 등이 증가함에 따라 대규모 오수처리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이 이뤄진다.

여수시는 돌산‧화양지구 오수처리시설 1,100여 개 대상으로 관리상태 지도 점검을 강화해 가막만 등 해양수질 오염 방지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2인 1조로 점검반을 편성해 4월 말까지 숙박시설과 카페 등 20㎥이상 오수처리시설에 대해 규모 순으로 순회점검을 실시한다.

오수처리시설 정상 가동 여부, 운영관리 실태,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토록 지도하고, 처리시설 미가동 및 방류수 수질기준 위반 등 법규 위반 사업장에 대하여는 고발 및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이원용 기자  rain55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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