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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광' 중심 율촌에 지역주택 ㈜한라 비발디 첫 선!여수·순천·광양 잇는 접근성 뛰어나…개발사업 및 대학병원 유치 등 기대
조합원 모집 시작…산단 배후 택지개발 완료시 유입인구 수용 최적 조건
여수 율촌에 ㈜한라 비발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사진은 율촌 한라 비발디 조감도

여수, 순천, 광양 3개시를 잇는 미래중심도시 율촌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한라 비발디가 들어서며 변화를 향한 첫 걸음이 시작됐다.

율촌지역주택조합은 여수박람회장 국제관 A동 1층에 주택전시관을 오픈하고 지난 3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에 들어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라는 광양 황금지구에서 성공적인 분양 이후 최근 여수시 율촌면 지역에 지역최초의 브랜드 아파트 한라비발디 아파트를 추진하며 새로운 도시의 시작을 알렸다. 율촌의 미래가치를 선점하고 여수, 순천, 광양지역에 브랜드를 알리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율촌 한라 비발디는 전남 여수시 율촌면 조화리 90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대지면적 31,526㎡, 건축물 연면적 78,064㎡(아파트 76,735㎡)/ 근린생활시설 1,328㎡)로 공급물량은 6개동 총 483세대(지하2층~지상21층)이다, 구조는 72㎡(12세대), 78㎡(35세대), 84㎡A(96세대), 84㎡B(78세대), 84㎡C(171세대), 106㎡(91세대)로 주차대수는 737대이다.

시행사는 율촌지역주택조합, 시공사는 1군 건설사 ㈜한라와 MOU를 체결했으며 신탁사는 무궁화신탁이다. 전 세대 남향을 기준으로 남동향 및 남향 위주로 배치됐으며 평당 약 870만 원대의 지역주택아파트가 착공될 예정이다.

율촌은 여수로 들어오는 북부권의 관문지역이자 산업, 물류 중심지 일뿐 아니라 생활 인프라를 갖춘 자연친화적 주거환경을 가진 택지로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곳이다.

해당 지역은 여수, 순천, 광양시 각종 개발사업의 중심부에 위치해 굵직한 개발사업이 예정돼 있다. 산업단지 등 대규모 개발사업 및 택지개발완료 시 유입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여수시 도시기본계획에 따르면 산업단지 배후주거지인 율촌을 지역중심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택지개발 및 주거환경 개선으로 쇠퇴하는 도시기능을 회복하여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첫 걸음이자 율촌면 구도심을 환경친화적 주거단지로 조성할 수 있는 기회이다.

입지여건으로 남해고속도로 해룡교차로와 국도 17호선이 시경계로 순천시와 광양시가 인접하고 있다. 여순로를 통한 여수, 순천, 광양 진입 우수(차량 15분 거리)하며 기존 철도와 고속, 시외버스를 통한 광역교통망이 뛰어나다. 또 여수공항이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지리적 조건을 갖췄다.

현재 율촌초등학교와 율촌중학교가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다. 차량 10~20내외 거리에 다수 고등학교, 종합병원, 대형마트가 위치해 주거시설의 편리함을 더해준다. 

특히, 정부 의대 정원확대와 공공의대 신설 움직임에 지자체가 앞장서 율촌 대학병원 유치에 나서고 있어 향후 유치 기대감이 크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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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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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의힘 2021-03-31 18:12:20

    잘 되어가지고 율촌을 통해 여수인구 많이 늘어났으면 합니다. 대 환경이고요.

    그나저나 부영 더이상 새로운 택지부터 허가해주지 맙시다. 부영의 식민지 즉 더 나가 순천의 식민지가 된다는 소름돋는 생각에 분노가 아닐수 없습니다.

    여수의 아파트짓는 건설업체 망했을까요? 여수시는 지역향토업체에 잘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뭐가 급하다고 웅천지역 아파트단지 독점을 허락해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여수 아파트 815운동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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