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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4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 농어민 포함전남 7만 8천여명에게 284억원 지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정부의 제4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 0.5ha 미만 영세농가와 소규모 어업인 등이 포함돼 전남도민 7만8천여명 총 284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경지면적 0.5ha 미만 영세농가와 소규모 어업인에게는 각각 30만 원씩, 화훼 재배농가, 학교급식 납품농가, 말 사육농가, 농촌체험휴양마을은 각각 100만 원이 지원된다.

이번 결정으로 전남도는 0.5ha 미만 농가 6만 4천 호와 어업인 7천 호 등 농어민 총 7만 8천여 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추산된다.

농어민은 그동안 코로나19로 농산물 판매 감소, 각종 자연재해로 농산물 생산량 감소, 외국인 노동자 입국 불가로 인건비 상승 등에 따른 소득감소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따라 전남도는 지난 2월부터 정부의 제4차 재난지원금 대상에 ‘농업인’을 포함해 줄 것을 농식품부 등 중앙부처와 민주당 등 관련 기관․단체에 건의하고 정부 관계자와 지역 국회의원 등을 만나 자료 제공과 함께 협조를 요청했다.

전남도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농어민 공익수당을 도입, 농가당 연 6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 대부분의 시․도에서도 공익수당을 도입했거나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데스크  yeos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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