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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곡면 농어촌도로 205호선 조속 완공 촉구이장단·발전협의회 9일 입장문, “삼존~오존 간 도로 조기 개통 서둘러야”
광양시 옥곡면 이장단협의회가 옥곡면 삼존~오동 간 확포장공사 조기 완공을 촉구하고 나섰다.

광양시 옥곡면 이장단·발전협의회가 마을 주민숙원사업인 농어촌도로 205호선(삼존~오동) 확포장공사 조기 개통을 촉구했다.

이들은 9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일부 언론매체에서 농어촌도로 205호선(삼존~오동) 확·포장공사를 시장 문중묘 진출입을 위한 도로개설 특혜사업으로 사실과 다르게 보도했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농어촌도로 205호선(삼존~오동) 구간은 1996년 10월에 노선지정이 되었으며, 2014년 시민과의 대화시 지역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주민숙원사업으로 건의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삼존∼먹방마을 간은 도로폭이 협소해 차량 통행이 어렵고, 먹방∼오동마을 구간은 산 능선을 경계를 두고 먼 길을 우회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이 교통과 영농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이다.

노선이 지정된 지 20년 후인 2017년에 착공했다. 2021년 4월 현재 총공사의 60%가 진행됐지만 이번 일로 공사 기간이 더욱 늦춰질 수 있음을 우려하고 있다.

마을주민들은 5년 이상 장기간 공사 기간이 소요되는 농어촌도로 205호선 공사를 조속히 완공해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덜어 줄 것을 바라고 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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