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자치
지역경제 활력 유지, 일상의 회복 ‘눈앞’민선7기 권오봉 여수시장 3년 주요성과
시민중심 시정 최우선 실천…포스트 코로나 대응 모든 행정력 집중
권오봉 여수시장이 1일 시청 회의실에서 민선7기 출범 3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시정 성과와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을 밝히고 있다.

“시민중심의 시정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했다. 지역경제는 활력을 유지하고 일상의 회복이 앞에 와 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30일 기자회견서 취임 3주년 성과를 이같이 요약하며 COP28 유치에 전국적인 지지, 섬 박람회 국제행사 승인 진행, 시민들과 함께 여순사건특별법 제정의 역사를 썼다면서 시민이 행복한 100년의 여수미래가 다가오고 있다고 평가했다.

권 시장은 지난 1년은 지역경제 활력회복과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며 전력을 다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지난 5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모두가 하나로 뭉치면서, 위기에 강한 성숙된 시민의식으로 여수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시민들의 불편감수와 협조에 감사를 전했다.

권 시장은 민선7기 3년 주요성과로 코로나19 피해극복을 위한 서민경제 지원 총41개 사업에 1,545억원을 투입했고 전 시민 1인당 25만원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해 28만1천명에게 715억원을 적기에 지원해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선제적 대응, 적극행정을 펼쳤다고 말했다.

또, 지역 현안3대 핵심사업인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유치, 여수사건 특별법 제정(21.6.29국회통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행사 승인 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지난 29일 여순사건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남 최초로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공약이행 평가 3년 연속 최우수(SA)를 받아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공감 소통행정을 펼쳐왔으며, 24개 기업 10조 412억원의 대규모 투자 유치를 통해 3,283명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했다고 얘기했다.

이외에도 권 시장은 ▶ 미래형 신산업 육성 및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 ▶ 시민 모두가 혜택을 누리는 행복공동체 실현 ▶ 지속가능한 관광문화콘텐츠 확충과 국제해양관광동시 위상 확립 ▶시민 누구나 살고 싶은 정주환경 조성에 주력해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아쉬운 점으로 코로나 19의 지속으로 시민 어려움이 가중됐다며 여수 관광객이 전년 대비 35.6% 감소로 관련 업종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지역경제 위축, 대면 소통의 어려움과 본청사 별관 증축 지연, 박람회장 사후활용 부진, 국가산단 및 일반산업단지 공업용지 부족 등 여수발전을 위한 현안사업을 적기에 추진하지 못한 걸 꼽았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저작권자 © 여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