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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 끼임 위험사업장 전국 일제 점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7월부터 격주로 ‘현장점검의 날’을 지정하여 건설현장 및 제조업 사업장 대상으로 추락, 끼임사고 예방을 위한 전국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건설업의 경우 안전시설 미비, 보호구 미착용 등에 따른 추락사고, 제조업의 경우 안전설비 미비, 잘못된 작업방법 등에 따른 끼임사고가 빈번함을 고려하여 해당 위험 요인을 집중 점검한다.

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지사장 김경순)는 고용노동부 여수지청과 24개 팀으로 전남동부지역 건설현장 117개소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안전조치가 미비한 부분은 시정을 요구하는 한편, 안전관리 상황이 현저히 불량한 사업장은 산업안전보건감독으로 연계하여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하여 행·사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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