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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서 주말새 12명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확진자 다녀간 주점 동선과 겹친 20 대학생 다수 양성판정
여수에서 주말 사이 1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졌다. 19일 여수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확진자가 다녀간 주점과 동선이 겹친 대학생들이 대거 진단검사를 받으려고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종합)여수서 주말 사이 1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특히 주점 등에서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는 20대 확진자가 급증하며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9일 여수시에 따르면 17~18일 주말 사이 확진자와 접촉한 대학생을 비롯해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대량으로 발생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 수는 280명으로 늘었다.

여수 274~277번 확진자는 주점에서 확진된 것으로 추정되는 271번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거나 해당 시설의 아르바이트생이었다.

여수 278번은 자가격리 중 확진됐으며 여수241번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여수279번은 역시 자가격리 중 확진됐으며 여수 263번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10대 고등학생인 여수 280번도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여수 268번과 접촉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렇듯 여름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이 주점을 찾는 사례가 빈번하면서 확진자가 다녀간 곳을 찾았던 대학생들에게서 다수 확진자가 추가적으로 발생해 우려했던 일들이 일었났다는 지적이다. 추가적인 확산을 맞기 위해 방학을 맞이한 대학생들에대한 철저한 방역대책 및 강력한 규제책이 필요해 보인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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