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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서 코로나19 확진자 무더기 발생…누적 295명
여천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해당 학교 운동장에 임시 선별진료소가 설치돼 전교생, 전교직원 대상 전수검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여수 여천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1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0일 여수시에 따르면 해당 초등학교 유치원생 11명, 방과후기간제교사 1명, 학생 1명 등 총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방역당국은 해당 학교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전교생 및 전교직원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벌일 예정이다. 검사대상은 전교생, 방과후강사를 포함한 전교직원이다.

이에 따라 임시 선별진료소는 여천초등학교 운동장에 설치된다. 차량진입은 농업기술센터쪽이며 차량 출구는 육교 쪽이다.

이와 함께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40대 생활치료사와 타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자가격리에 들어갔던 20대가 추가 확진됐다.

여수 누적확진자는 295명으로 늘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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