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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석유화학 여수공장, 4년째 여성 위생용품 전달

쌍봉종합사회복지관이 20일 삼남석유화학(공장장 이오식), 여수시와 함께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을 위한 여성위생용품을 지원사업 ‘꿈을품다 희망박스’ 행사를 진행했다

삼남석유화학은 올해 4회째로 600만원상당의 위생용품을 청소년 100명에게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여수관내 및 도서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위생용품을 지원하여 청소년들이 아름다운 꿈을 품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되었다.

쌍봉종합사회복지관(김종진 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우리 청소년들을 위해 여성위생용품을 지원해 주신 삼남석유화학에 감사를 드린다. 아직도 많은 청소년들이 위생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지원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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