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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3차 추경안 1조5497억 확정212회 임시회 폐회 , 추경안 등 41개 안건처리
전남대 여수캠퍼스 의대 설립 대안 마련 촉구

여수시의회가 22일 1조5497억 원 규모의 3차 추경예산을 확정하며 제212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회기에서 부서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이 진행됐으며 41개의 안건을 처리했다.

추경예산의 경우 편성 요구액에서 섬섬여수 3대 시민운동 홍보영상 제작 및 광고료 등 10억3240만 원이 삭감됐다. 웅천 택지개발 정산금 반환을 위한 195억 원 등도 이번 추경에 반영됐다.

한국전쟁 중 남면 이야포·두룩여 해상에서 벌어진 미군폭격사건과 관련한 특별위원회도 구성됐다. 특위 위원은 박성미(위원장), 정광지(부위원장), 이상우, 고희권, 문갑태, 정경철, 이미경, 권석환 의원 등 8명으로 내년 6월까지 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COP유치지원특위는 활동기간을 오는 8월에서 6개월간 연장했다.

이번 회기의 주요 안건으로는 △여수시 지속가능한 해상풍력에너지 체계적 개발 등에 관한 조례안 △여수시 청년 창업지원 조례안 △여수시 스마트농업 육성 조례안 △여수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안 등이 있었다.

경도 생활형 숙박시설 건립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안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효과적인 탄소저감 정책 이행 촉구 건의안, 사회적경제 3법 제정 촉구 건의안 등도 가결됐다.

10분 자유발언은 2차 재난지원금 지급 등 9건, 시정질문은 생활 속 유해화학물질 등 5건이었다.

한편, 전창곤 의장은 폐회사에서 전남대 여수캠퍼스 의대 설립과 관련 대안마련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2차 재난지원금 지급 검토를 요구한 전 의장은 “재정여건 등 고려할 사항이 많겠지만 지금은 코로나 위기 극복이 최우선 과제”라며, “시정부에서는 시민 여론을 신중히 살펴 제2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신속하게 검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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