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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정신, 역사문화 찾는 남도학 강좌 열려함께하는남도학(역사공간_벗), 2일부터 수강생 모집
남도의 정신, 역사문화를 담다 2021 남도학 첫걸음 팜플릿

남도의 역사와 문화를 통해 남도의 정신과 정체성을 찾아보는 남도학 강좌가 개설된다.

'함께하는남도학'은 ‘2021년 도민행복대학 <남도학 첫걸음> 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8월 2일부터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라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함께하는남도학'이 주관한다. ‘2021년 <남도학 첫걸음> : 남도의 정신, 역사문화를 담다’라는 주제로 전라남도 도민을 대상으로 40명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수강 신청은 8월 2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40명)이며, 교육기간은 8월 24일부터 11월 9일까지이며 매주 화요일 오후 7시~9시까지이다.'함께하는남도학'의 담당자 메일(kor0301@daum.net)에 <이름, 연락처>를 남기면 된다고 한다.

'함께하는남도학'의 이사장 홍영기 교수는 “본 교육은 남도의 정신과 정체성을 찾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연구자를 통해 남도의 심도 있는 이야기를 통해 남도의 역사와 문화를 다시금 생각케하는 계기가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한다.

이번 강좌는 남도의 역사문화자원 관련 세부 분야의 강의 9차례와 여수지역 여순항쟁 유적지, 구례와 광양의 남도의병 유적지 등 답사 2회 등 총 11회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남도의 발전 방향과 지역민의 삶의 질 개선, 남도의 정체성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이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함께하는남도학'은 전남동부지역의 역사, 문학, 사회, 문화, 예술 등의 연구자를 중심으로 올해 3월 창립한 민간비영리단체로 전남 여수에 연구실과 강의실을 두고 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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