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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故 최용식 선생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
권오봉 여수시장이 지난 1일 9월 정례조회에서 제76주년 광복절 기념으로 포상이 결정된 독립유공자 故 최용식 선생의 후손 최홍규 씨에게 대통령표창을 전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오봉 여수시장, 독립유공자 故 최용식 선생의 후손 최홍규 씨, 김영진 전남동부보훈지청장)

여수시가 제76주년 광복절 기념으로 포상이 결정된 독립유공자 故 최용식 선생의 후손 최홍규 씨에게 대통령표창을 전수했다.

고 최용식 선생은 전남 여수 출생으로 1930년 여수공립수산학교 재학 중 동맹휴업 주도자로 퇴학 처분을 받았으며, 이에 항일학생운동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포상이 결정됐다.

여수시는 이번 여수지역독립유공자로 결정된 故 최용식 선생을 비롯해 2019년 이후 독립유공자로 발굴된 열네 분에 대하여 오는 9월부터 이순신공원 내 여수항일운동기념탑에 공적비를 추가로 건립하여 새 단장할 계획이다.

한편 여수시는 독립운동가 발굴을 위해 ‘여수지역 독립운동가 유족회’를 민간위탁 사업자로 지정하고 보훈회관 3층에 독립운동가 발굴 자료실을 운영하면서, 독립유공자 발굴사업과 사진으로 보는 여수항일운동 책자 발간 등 선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데스크  yeos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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