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관광
전남도립미술관, 이건희 컬렉션 등 하반기 전시 개막

전남도립미술관이 3일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등 하반기 기획전시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한종 도의장, 김경호 광양부시장, 이동진 진도군수와 소전 손재형 선생의 유족인 손홍, 나안수 전남미술협회장 등 다양한 미술계·문화계 인사가 참석했다.

전남도립미술관의 하반기 기획전시는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 고귀한 시간, 위대한 선물’, ‘한국 서예의 거장 소전 손재형’, ‘AES+F. 길잃은 혼종, 시대를 갈다’, 3개다.

고(故) 이건희 회장의 유품을 기증받아 기획한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과 진도 출신의 서예가 소전 손재형의 작품 세계를 조명한 ‘한국 서예의 거장 소전 손재형’은 오는 11월 7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2007년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주목받기 시작해 전 세계적으로 촉망받는 러시아 출신 4인의 예술가 그룹 ‘AES+F’의 국내 최초 대규모 기획전시인 ‘AES+F’는 오는 12월 26일까지 열린다.

전남도립미술관은 전통과 현대, 국내와 해외 등 미술사의 큰 흐름을 담은 이번 하반기 기획전시를 통해 전남이 가진 잠재된 예술성을 높이고, 동시대 현대미술의 흐름을 많은 이에게 전하는 등 세계 선진미술관으로의 도약 발판을 마련할 방침이다.

전시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가능하며, 입장료는 1천 원이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오후 9시까지 연장 개관한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저작권자 © 여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