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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 레지던스, 연륙교 지역사회 의견 충분히 반영해야”강정희 도의원, 전남도 책임있는 대책 촉구
전남도의회 강정희 의원(더민주·여수6)

여수 경도에 계획 중인 생활형 숙박시설(레지던스)과 연륙교 개설에 지역 사회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전남도의회 강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6)이 지난 8일 제356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이같이 밝히고 전남도의 책임 있는 대책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경도 레지던스 신축이 당초 계획에서 별반 달라진 것이 없이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다.

더구나 “지역사회의 문제제기는 계속되고 있고, 심지어 전라남도 건축경관위원회가 제기한 경관과 조망 등이 개선되지 않은 상태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경자청)의 허가 여부 결정을 앞두고 있다”면서 전남도가 의결 조건을 명백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경도지구 진입도로 개설공사(연륙교) 입찰과정에서 금성아파트 주민들의 민원이 예견됨에도 연륙교 시점을 기본계획과 달리 변경 가능하도록 공문을 시행한 이유에 대해서도 답변을 요구했다.

답변에 나선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경자청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잘 듣고 판단해야 될 일이라고 본다며 전남도도 지역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피력했다.

경도지구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여수시 신월동에서 야도를 거쳐 경도지구 개발계획이 진행 중인 대경도를 잇는 길이 1,325m, 폭 13.8m의 연륙교 공사로 국비와 지방비, 민간자본을 포함 총사업비 1,195억원이 소요된다.

이원용 기자  rain55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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