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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유기…치킨가게 업주 숨진채 발견여수, 주말새 사건사고 잇따라

여수에서 주말 사건 사고가 잇달아 발생했다.

12일 오후 여수 미평동 한 원룸촌에서 신생아가 버려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쓰레기봉투 안에서 발견된 신생아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20대 용의자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이에 앞서 12일 오전 11시 40분쯤 여수시 학동에 소재 한 치킨집 업주 A씨가 사망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경제적인 어려움과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신고 후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점 등을 토대로 타살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저작권자 © 여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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