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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 시의원 이권개입 등 정황 내사 착수수사 결과 따라 내년 지방선거 후폭풍 촉각

여수경찰서가 이권개입 정황 의혹을 받는 여수시의회 일부 시의원들을 대상으로 내사에 착수했다.

수사 결과에 따라 내년 6월 치러질 전국동시지방선거에 큰 파장을 불러올 수 있는 사안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수사 선상에 오른 시의원들은 총 5명으로 겸직위반과 특정 사업에 대한 이권개입 정황 의혹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의원은 여수시에서 발주하는 각종 계약과 관련해 지위를 이용한 압력 등을 행사한 의혹과 겸직금지 위반, 이권 개입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그동안 이들 의원과 관련된 언론 보도와 범죄 첩보를 바탕으로 내사를 벌여왔다.

여수경찰은 이들 의원들의 범죄 첩보를 바탕으로 여수시청에 관련 서류를 요청한 상태이며,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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