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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제3기 시민옴부즈만에 김기채‧김양곤 위촉
여수시가 지난 15일 김기채(61세, 남), 김양곤(63세, 남) 씨를 제3기 시민옴부즈만으로 위촉했다.

여수시가 지난 15일 오전 시청 시장실에서 김기채(61세, 남), 김양곤(63세, 남) 씨를 제3기 시민옴부즈만으로 위촉했다.

김기채 신임 시민옴부즈만은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여수시 건설교통국장을 지낸 행정 전문가로 전문성과 추진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양곤 신임 시민옴부즈만은 시민사회단체 활동 및 여수시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한 지역 일꾼으로, 공감‧소통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제3기 시민옴부즈만은 교수, 시의원,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추천위원회의 심의와 의회 동의 절차를 거쳐 확정됐다.

앞으로 2년 동안 주민 권익 보호와 구제, 고충민원 조사‧처리 업무를 수행한다.

김기채‧김양곤 시민옴부즈만은 “무엇보다 시민의 조력자이자 대변자라는 기본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면서 “그간 쌓은 지식과 경험을 십분 발휘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시민옴부즈만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 여수시청 3층에 있는 시민옴부즈만실을 방문하거나, 우편(여수시 시청로 1), 팩스(061-659-5863), 전화(061-659-3076~78)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옴부즈만은 스웨덴어로 ‘남의 일을 대신해 주는 대리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시민의 고충민원을 중립적 입장에서 공평하게 조사 후 해결하는 독립적 행정기관이다. 

이원용 기자  rain55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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