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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 대한민국 섬 발전 중심지 '우뚝'

전남 여수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국제행사로 확정짓는 등 대한민국 섬 발전 정책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 8월에는 기재부로부터 세계 최초 섬박람회인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국제행사 승인을 받아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섬 발전을 이끌 중심지로 우뚝 서게 됐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대한민국 섬의 매력과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세계섬박람회는 2026년 7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여수 돌산진모지구 일원에서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30개국 2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6천 명 이상의 고용 창출과 4천억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추산된다.

우리나라는 3천300여 섬을 갖고 있는 다도(多島) 국가다. 전남도는 그중 65%인 2천165개의 섬을 보유한 섬의 보고다. 2015년부터 도가 추진한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에는 현재까지 18개 섬이 선정됐다. 여수 낭도 등 10개 섬이 개방돼 주민과 여행자가 공존하는 생태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충남, 경남 등 타 시․도에서도 전남의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을 벤치마킹하는 등 주민 주도형 섬 재생사업의 성공적 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와 함께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섬 주민이 1천 원만 부담하면 육지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1천 원 여객선’ 사업을 추진하는 등 섬 주민의 불편 해소와 접근성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원용 기자  rain55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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