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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코로나 확진자 4명 추가…누적 581명

추석 연휴 인구 이동 증가에 따른 여파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며 여수에서 4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28일 오전 0시 기준 타지역 접촉 및 기존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감염사례가 4건 늘어 누적 확진자는 581명으로 늘었다.

여수 거주 여수 578번은 남편 배우자 접촉으로 인한 감염으로 추정되며 건설현장 노동자인 579번은 동료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지난 20~21일 대구를 방문했던 20대 선원이 확진자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감염경로를 조사 중에 있다. 또한 서울 거주 581번은 지난 25~27일 여수 방문 중 진담검사를 받아 확진판정을 받았다.

여수시는 추석 연휴 이후 확진자가 급증하자 지난 26일 코로나19 대응 취약분야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박현식 부시장은 대책회의에서 ▲사적모임 자제 ▲타지역 방문, 타 지역거주자 접촉 시 진단검사 후 복귀 ▲백신접종률 제고(미접종자 예약 독려) ▲외국인 고용 사업장 등 2주일 1회 진단검사와 같은 핵심 사항의 홍보활동과 감염취약시설의 방역 점검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전국적으로 추석 연휴 이후 확진자가 3,000명대까지 치솟는 등 상황이 엄중하다”면서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기본방역수칙 준수 및 이동 자제와 백신 접종률 제고, 선제적 진단 검사 등을 통해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여수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데스크  yeos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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