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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보건소 직원도 코로나19 감염외국인 확진자 접촉 추정…외국인 근로자 감염 확산세

추석 연휴 이후 건설현장과 양식장 등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와 접촉한 여수보건진료소 직원까지 감염되며 추가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여수시에 따르면 28일 오전 0시 기준 6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587명으로 늘었다.

582번 확진자는 여수산단 건설현장 근로자 582번은 근육통과 오한 유증상을 나타내 진단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또 최근 여수 삼산면 모 양식장에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 3명이 확진자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에 있다.

여수 586번은 여수보건진료소 직원으로 양식장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여수 585번)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같은 양식장에 근무하는 20대 외국인 근로자도 585번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여수시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감염사례가 확산되자 진남경기장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선제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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