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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10월부터 단계별 대면수업 확대 추진거리두기 1단계 수강인원 40명, 2~3단계 30명 이하 대면수업
순천대학교 전경

순천대학교가 9월 한 달간의 전면 비대면 수업을 종료하고 10월 5일(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연동하여 대면수업을 운영한다.

순천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1단계는 수강인원 40명 이하 교과목, 2~3단계는 30명 이하 교과목에 대해 대면수업을 실시하고, 4단계인 경우에는 전면 비대면으로 전환한다.

이는 순천시 코로나19 상황과 전 국민 백신 1차 접종률이 70%가 넘어서고, 교육부의 2021-2학기 대학의 대면수업 확대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한 조치이다.

대면수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매주 토요일 학내 건물 전체에 대해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건물 출입시 발열체크 등 방역조치를 강화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백신을 접종하면 백신접종 당일을 포함하여 최대 2일까지 출석을 인정하는 ‘백신 공결제’도 운영하고 있다.

순천대학교 강의성 교무처장은 “비대면 수업의 장기화로 인한 수업결손, 소속감 저하 등으로 대면수업을 결정했다”며, “철저한 방역을 바탕으로 대면활동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대는 본부 및 단과대학에 동영상 콘텐츠 제작 등 비대면 수업 지원을 위한 전문인력을 채용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실시간 원격 실험·실습 강의실 구축 등 비대면 수업 질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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