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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푸른 스케치 작가회’ 세 번째 단체전 ‘관심’돌산자연예술학교서 오는 20일부터 내달 3일까지
유수영 등 7명 일상의 삶 담은 서양화 30여점 선봬

아마추어 서양화가들로 구성된 여수 ‘푸른스케치 작가회’가 세 번째 단체전을 갖는다.

‘슬기로운 그림 생활’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여수 돌산읍 죽포리에 위치한 돌산자연예술학교(교장 성창희)에서 오는 20일부터 내달 11월 3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김미자, 김효경, 문예림,유수영,이양숙,이향월 등 아마추어 작가 6명과 이들을 지도해 온 김혜원 서양화가 등 총 7명이 3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작은 대부분 유화로서, 호박덩쿨, 단풍 가로수 길, 선창가 자전거 풍경, 경운기가 있는 농촌 마을 등 일상 생활 속에서 애정을 갖고 지켜 본 익숙한 삶을 화폭에 담았다.

단체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그림을 너무나 사랑한 아마추어들이 세 번째 단체전을 갖게됐다”며 “가을 하늘과 잘 어울리는 전시 공간에서 전시를 하게돼 뜻깊은 전시가 될 것같다”고 말했다.

푸른스케치 작가회는 지난 15년 전 서양화 전공 김혜원 작가의 권유로 비전공자들이 모여 결성한 것으로, 여수진남문예회관에서 두 차례 그룹전을 가진 바 있다.

전시는 10월 22일(수)부터 11월 3일(수)까지이고, 오프닝 행사는 22일 오전 11시이다.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관람으로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전시 문의는 010 2978 8929, 찾아 오는 길은 여수시 돌산읍 봉림길76-9 돌산자연예술학교이다.

이원용 기자  rain55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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