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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서 자가격리 중 가족들 5명 코로나 감염돼14일 기준 타지역민 접촉 후 감염 등 코로나 8명 확진

한글날 연휴 이후 한동안 주춤했던 여수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발생했다.

15일 여수시에 따르면 가족 간 감염으로 추정되는 확진자 5명을 비롯해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14일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국내 602명, 해외 42명 총 644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자가격리 중이었던 초등학생 2명(여수 637,638번)이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들 초등생 2명은 지난 10월 1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었다. 순천 728번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이들과 밀접촉한 가족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진행한 결과 70대 주부를 비롯한 가족 3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와 함께 기침, 가래 등 유증상을 동반한 확진자 3명(여수 642~644번)이 추가로 발생했다. 방역당국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이들을 대상으로 역학 조사 중에 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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