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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관증축 여론조사 반대의원 사죄하고 사퇴하라”여수시 공무원노조, 25일 ‘여론조사 조속 이행’ 성명서 발표
주민자치협, 여론조사 촉구 청원서 의회 제출 등 전방위 압박
여수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이 25일 여수시의회 앞에서 별관 증축 관련 합동여론조사 조속 이행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여수시청공무원노동조합이 본청사 별관증축 여론조사 반대 의원들은 시민 앞에 사죄하고 즉각 사퇴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22일 청사통합추진범시민대책회의가 '본청사 별관 증축 여론조사 촉구 성명서'를 발표한 데 이어, 여수시주민자치협의회도 같은날 시민 2만 6천명의 서명을 받아 여론조사 촉구 청원서를 제출하는 등 여수시의회를 향해 전방위 압박에 나서는 모양새다.

여수시 공노조는 25일 여수시의회 앞에서 별관 증축 관련 합동여론조사 조속 이행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제21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본청사 별관층축 합동여론 조사 추진 동의 결의안」이 통과되었지만 6개월이 지난 지금 본회의에서 결정한 사항마저 상임위원회에서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그동안 통합청사 건립과 분산된 청사체제 종식을 위해 성명서 발표와 1인 시위 등 각고의 노력을 해왔다면서 별관 증축을 반대하는 일부 시의원은 시민을 위한 대의정치가 아닌 공천에 목을 메고 일부 국회의원의 공약사항에 의해 좌지우지 된다는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청사 분산으로 인해 지금까지 이사비용 등으로 100억여원의 시민 혈세가 낭비되고, 앞으로도 매년 흩어진 청사로 인해 매년 수억 원의 임대료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주지시켰다.

이들은 별관 증축에 찬성하는 여수시민 및 단체와 연대해 행동으로 나서겠다며, ▶주민소환제 ▶별관 증축 반대 시의원 명단 공개 ▶별관증축 반대 의원 즉각 사퇴 ▶공천에 목메는 일부 정치인 사과 ▶ 별관증축 합동 여론 조사 조속 이행 등을 요구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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