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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 도성마을 하수도 설치사업 '국고보조 확정'72억 예산 투입, 1일 110㎥ 처리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관로 5.2㎞ 설치
▶여수시 율촌 도성마을 전경

율촌 도성마을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하수도 설치사업’이 국고보조사업으로 확정돼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

1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달 중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7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규모 하수처리시설과 관로 5.2㎞ 등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율촌면 도성마을과 구암마을 등 3개 마을을 통합한 하수처리시설을 구축해 자연마을에서 발생되는 생활하수를 적정 처리함으로써 방류 수역의 수질개선과 거주민들의 생활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도성마을은 1976년부터 형성된 한센인 정착촌이다. 시는 열악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주민들을 위해 금년 7월 설계비를 우선 시비로 확보했다. 현재 용역사 선정 중에 있으며 이후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처리장 위치를 결정하게 된다.

이원용 기자  rain55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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