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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2년 어촌뉴딜 3곳 선정돌산 작금항·금천항, 화정면 개도 화산항…관광레저항 변화 기대
▶해양수산부 ‘2022년 어촌뉴딜 300’ 공모에 확정된 돌산 작금항 사업계획도

<수정>해양수산부의 2022년 어촌뉴딜300 사업에 여수 돌산 작금항, 금천항, 화정면 개도 화산항 3곳이 선정됐다.

선정된 돌산 작금항은 기반시설 확충과 함께 레저어업 복합센터 조성에 77.5억원, 금천항은 ‘금굴 북카페와 직거래장터’ 등 마을 특성에 맞춘 조성에 50억 원, 화산항은 맨손 어촌체험장 등 어촌관광레저 특화사업에 7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어촌뉴딜300사업 선정 어촌마을은 기반시설 및 해양관광 컨텐츠 확충 등 어촌의 활력을 불어넣고 섬과 어촌을 찾는 도시민들의 휴양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의 ‘2022년 어촌뉴딜300사업’ 공모 결과, 전국에서 가장 많은 16개소가 선정돼 국비 1천175억 원을 포함 총사업비 1천679억 원을 확보해 4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쾌거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전남에서는 여수, 신안 3개소, 고흥․해남 각 2개소, 보성․장흥․무안․함평․완도․진도 각 1개소 등 10개 연안 시군 16개소가 선정됐다.

‘어촌뉴딜300사업’은 전국 300개 어촌·어항을 선정해, 낙후 어촌을 활력이 넘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데 초점을 맞춰 ‘쉬운 어촌, 찾고 싶은 어촌, 활력 넘치는 어촌’을 만드는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어촌이 보유한 핵심자원을 활용해 차별화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해양관광을 활성화해 어촌 주민의 생활공간이자 경제활동의 핵심시설인 어항과 포구의 기본 인프라를 개선한다. 또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개발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1개 시․도에서 187개소가 신청해 3.74: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전남은 어촌 66개소가 참여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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