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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거문초등학교에 역사관 및 문화예술공간 조성

‘구’거문초등학교가 역사와 추억을 간직한 주민 복지시설로 역사관과 지역민 밴드연습실을 조성해 주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여수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올해 전남도교육청이 주관한 “폐교를 지역민에게” 시범운영 사업 대상지로 ‘구’거문초등학교가 선정됐다.

“폐교를 지역민에게” 사업은 전남도교육청이 지금까지 미활용되어 지역의 흉물로 남아 있던 폐교를 지자체·마을공동체와 협력하여 지역사회 정서적 중심지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공감쉼터를 조성해 개방하는 사업이다.

종전의 매각 또는 대부 위주로 진행했던 폐교 정책에서 탈피하여 지역민과 상생할 수 있는 폐교 활용 모델을 개발한다는 취지로 이 사업을 시작했다.

여수교육지원청은 지난해 폐교 활용 시범운영 사업으로 폐교된 ‘구’돌산중앙초등학교에 사계절 꽃밭과 야외 숲을 조성하여 지역민에게 휴식공간과 우리 지역을 찾아오는 관광객에게는 볼거리를 제공했다.

김해룡 교육장은 “앞으로 폐교는 그 지역 주민들을 위해 또 사회 발전을 위해 활용될 수 있도록 지자체·교육공동체와 협력하여 꾸준히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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