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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여수시장 최종 후보 정기명 선출본선 민주당 정기명, 국민의힘 신용운, 무소속 임영찬·김현철 4파전 양상
더불어민주당 정기명 여수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최종 후보자로 정기명 예비후보가 선정됐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7일 기초단체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결선투표 결과 정기명 전 여수시고문변호사가 권오봉 여수시장을 꺾고 최종 후보자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지난 5~6일 양일 간에 걸친 여론조사(권리당원 50%+일반여론 50%)에서 정기명 후보가 권오봉 후보를 6:4 비율(정기명 60.43, 권오봉 39.57)로 앞섰다.

이에 따라 민주당 정기명 후보는 국민의 힘 신용운 후보, 무소속 임영찬 후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김현철 후보와 4파전으로 본선을 치르게 된다.

후보자 추천 결과에 불복할 경우 48시간 이내에 전남도당 공직선거 후보자추천 재심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할 수 있다.

정기명 후보는 2020년 총선 당시 여수시을선거구 경선에서 김회재 현 의원에게 패한 후 절치부심 재기를 노려왔고, 제8회 6.1 지방선거 민주당 여수시장 후보로 최종 선출돼 기초단체장 입성에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됐다.

반면 중단없는 시정을 외치며 첫 재선시장을 노렸던 권오봉 여수시장은 여기서 멈춰 서게 됐다. 그동안 재선시장을 한 번도 허락하지 않았던 여수의 특이한 정치성향이 또 다시 입증된 결과를 가져왔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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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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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걸리 2022-05-12 17:58:41

    막걸리 자시면서 소통 잘 하겠네요. 이성보다 감성이 앞서서는. 뻔합니다^^   삭제

    • 여수시민 2022-05-07 11:42:22

      사필귀정!!!
      시민은 무지보다 권위주의와 불통, 오만과 독선과의 단절을 선택했다.
      이번 경선의 키워드는 명확해졌다.
      바로 소통이다.
      머리 좋고 말 잘한다고 여수시민의 삶이 나아지거나 변화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 것이다.
      그래서 성격 좋아 보이는 사람, 얘기를 들어줄 것 같은 그냥 여수 멀마를 선택한 거다.
      짧게 보면 시민의 선택에 의구심이 들지만, 시간이 흐르면 그것은 항상 옳았다.
      선거도 하나의 역사인 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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