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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경선 결과 즉각 재심 신청결선 여론조사 문제점 다수 공개하며 철저한 진상규명 촉구

권오봉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7일 발표된 경선 결선투표 결과에 대하여 즉각 이의를 제기하며 재심신청과 함께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권오봉 예비후보는 “6일 실시한 일반시민 대상 결선여론조사에서 중복투표가 다수 발생한 사례가 다수 확인되었고, 전날 권리당원 조사에 응했던 사람이 일반시민 조사에도 응한 사례가 상당수 발생했다”고 주장하며 경선 여론조사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한 “금번 일반시민 대상 결선 여론조사에 포함된 가상번호 선거인단의 상당수가 지난 4/29일 일반시민 대상 1차 경선에도 포함되었던 경우로 확인되어, 1차 경선 선거인단과 결선 선거인단의 모집단 구성에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권 후보는 “이와같은 여론조사 문제점에 대해 당차원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함께 고의적인 조작행위가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를 촉구한다”고 했다.

또한 권 후보는 지난 1차 경선결과가 시중에 대량 유포된 것에 대해 “정기명 후보측이 공표가 금지된 1차 경선결과를 부당하게 공표했고, 심지어 허위의 결과값을 대량으로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권오봉 선거사무소는 “재심 인용은 물론 정기명 후보의 자격 박탈까지 촉구하며,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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