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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발언 구설수, 노관규 후보 규탄 목소리순천을 사랑하는 여성들 일동, 노 후보 성인지감수성 비판 사죄·사퇴 촉구
노관규 후보 캠프 관계자, 사인 간 통화 내역 편집 조작 조만간 입장 발표
▶순천을 사랑하는 여성들 일동이 26일 노관규 무소속 순천시장 후보의 성희롱 발언을 강력 규탄했다.

6.1지방선거 일주일을 앞둔 시점에 노관규 무소속 순천시장 후보의 성희롱 발언이 구설수에 올랐다.

순천을 사랑하는 여성들 일동은 26일 기자회견서 지난 25일 모언론에서 보도한 노관규 무소속 시장 후보의 성희롱 발언을 강력 규탄하며, 노 후보가 순천지역 여성 정치인에 대해 모욕적이고 저급한 성희롱 발언으로 이중성과 역겨운 성인식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문제의 녹음파일에는 성희롱 발언 이외 특정 유력 정치인의 외모를 비하하는 내용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노관규 후보를 향해 ▲ 교육도시 순천과 국제 정원박람회 품격을 훼손하는 행위를 중단할 것 ▲ 순천여성들과 시민들께 석고대죄 할 것 ▲ 저열한 성인지감수성이 공직자 수준 미달임을 인정하고 시장 후보직을 사퇴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은 또 노관규 순천시장 후보의 이러한 성희롱 발언은 순천시민들의 자존심을 박살내버린 것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노관규 후보의 자질과 인성에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와 관련 무소속 노관규 후보 캠프 관계자는 “사인 간의 통화 내역을 교묘하게 편집해 조작했다며 캠프 내 회의를 거쳐 조만간 입장을 발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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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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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채림 2022-06-03 16:54:52

    순천을 사랑하는 여성들(더불어민주당 8회 지방선거 공천을 받은자)은 각성하기를 바란다. 여성을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는것 부터가 문제이다.
    그 자리에 참석한 무투표당선자(한춘옥) 및 공천을 받은자는
    순천시민께 사죄하기를 바란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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