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광양지역 뉴스
광양경찰, 뇌전증 앓는 실종 초등학생 신속 구조

광양경찰이 뇌전증을 앓고 있는 초등학생을 신속하게 발견해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광양경찰서는 지난 26일 오전 09시 30분경 뇌전증을 앓고 있는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이 학교 등교 후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해당 학생의 인상착의와 사진을 확보한 뒤 인근 순찰차 및 112상황실에 즉시 전파하는 등 발빠른 대응에 나섰다. 이후 10여분 만에 학교 근처를 배회하고 있던 초등학생을 발견, 신변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가족의 품으로 인계했다.

출동했던 중마지구대 노원용 경감, 김진모 순경은 “학생이 뇌전증을 앓고 있고, 등교 후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멀리 가지 못했을 것으로 판단되어 초등학교 주변 일대를 꼼꼼히 확인하였는데 빠른 시간 안에 해당 학생을 발견할 수 있게 되어 정말 다행이다”고 밝혔다.

장진영 광양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항상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광양경찰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저작권자 © 여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