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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충전소 2곳 연내 완공…이용객 불편 해소 기대둔덕동 승용차용 충전소 9월, 주삼동 화물버스용 충전소 11월 완공 예정
▶여수시 수소충전소 2곳이 연말 완공돼 내년부터 3곳 수소차충전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사진은 2020년 여수산단 중흥동에 설치된 1호 수소충전소 모습

여수시 제2호, 3호 수소충전소가 연내 완공돼 내년부터 총 3개소 수소충전소가 운영된다. 이에 따라 이용객들의 불편 해소는 물론 수소차 보급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시는 일반 승용차 전용인 둔덕동 ‘여수 제2호’ 수소충전소가 이달 말 착공해 9월 준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주)수소에너지네트워크가 국비 15억 원 포함 총 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공사를 진행하게 된다.

또 여수시 최초의 화물버스 수소충전소인 ‘여수 제3호’ 충전소는 이미 5월초 주삼동(삼동지구)에 착공을 시작했고,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하이젠(주)에서 국비 42억 원 포함 총 80억 원을 사업비를 투입하고 있다.

특히 ‘여수 제3호’ 수소충전소는 설비용량이 300kg/hr에 달하며, 충전기 3기를 설치해 시간당 최대 승용차 60대(5kg), 수소버스 15대(20kg) 분량을 충전 할 수 있다.

제2호, 3호 수소충전소는 지난해 환경부가 주관한 수소충전소 민간자본보조사업 공모에 두 기업이 각각 선정돼 국비보조를 받아 진행되는 사업이다.  

한편, 지난 2020년 8월 중흥동(여수국가산업단지)에 준공된 ‘여수 제1호’ 수소충전소는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매주 수요일 휴무)까지 운영 중이며, 일평균 약 21대의 수소차를 충전하고 있다.

이원용 기자  rain55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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