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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29층→27층' 조정 최종 승인광양경제청, 최고 29층에서 2개 층 낮춰 허가
객실 1184실에서 63실 줄어든 1121실로 축소
<사진 광양경제청 제공>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생활형 숙박시설이 2개 층을 낮춘 27층으로 최종 승인됐다.

23일 광양경제청에 따르면 건축허가 승인 타형 레지던스 조정안에는 경도 대교 측은 당초 29층에서 21층으로 8개 층을 축소한 데 이어 국동항 쪽은 29층에서 25층으로 4개 층을 낮췄다.

특히 최고 층수 또한 애초 29층에서 27층으로 2개 층을 하향 조정했고 4층 규모 1개 동은 계획안에서 삭제했다. 객실은 기존 1184실에서 63실이 줄어든 1121실로 추진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건축물 구조안전심의 및 착공신고 등 건축행정 절차는 올 하반기에 이행될 예정이다.

한편 여수경도해양관광단지는 미래에셋이 1조5천억 원을 들여 대경도 일원 2.15㎢ 부지에 2024년까지 호텔과 골프장, 콘도, 테마파크, 마리나, 해상케이블카 등 상업시설을 갖춘 복합 해양리조트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레지던스 층수 조정을 놓고 여수시의회가 경도 연륙교 국도비 예산을 삭감하는 등 진통과 논란을 겪었다. 

이원용 기자  rain55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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